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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시스템

pH 검사

리트머스 시험지로 타액과 소변의 pH 수치를 측정하여 몸의 산성도를 측정하는 검사입니다.

pH가 기준보다 낮을 경우(7.0이하) 소화흡수장애, 당질 소화장애, 췌장효소 부족, 필수지방산 결핍, 지방소화장애, 알칼리 미네랄(칼슘, 마그네슘, 칼륨) 결핍, 치아 부식, 불안, 만성스트레스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꾸준한 운동과 디톡스가 필요합니다.

pH가 기준보다 높을 경우(7.6이상)에는 소화장애, 저위산증, 치석 유발, 과호흡, 관절의 뻣뻣함, 교감신경 항진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몸이 산성화된 남성

-신경을 조금만 써도 두통이 오며 머리가 무겁고 현기증이 생긴다.
-잠이 잘 오지 않고 꿈이 많거나 잘 놀라고 혀에 백태가 잘 낀다.
-조금만 활동해도 쉬 피로를 느끼며 추위를 많이 느낀다.
-눈이 충혈되고 피로하며 눈에 티가 들어간 것처럼 눈뜨기가 어렵다.
-배가 나오고 화를 잘 내며 기억력이 급히 감퇴된다.
-사타구니에 습진이 잘 생긴다.
-끈기가 부족하고 쉽게 권태와 피로를 느끼며 매사에 의욕이 없다.
-당뇨병, 고혈압, 동맥경화증, 지방간, 비만증 등 성인병이 빨리 온다.

몸이 산성화된 여성

-눈, 얼굴, 손 발이 자주 부으며 움직이면 부종이 빠진다.
-기미가 생기고 살결이 거칠며 탄력성이 적고 화장이 잘 받지 않는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숨이 잘 차며 차멀미를 하고 구토가 종종 있다.
-신경을 조금만 써도 얼굴이 화끈거리고, 눈이 침침하며 눈물이 잘 나온다.
-배란이 잘 안되거나 임신이 잘 안되고 유산이 잘 된다.
-임신중에 피부가 거칠며 기미가 매우 많고 입덧이 심하다.
-월경주기가 자주 변하고 생리통이 심하다.
-출산 후 손발이나 몸이 부으며 잇몸이 들뜬다.
-남성의 경우에서 나타난 증세도 여러가지 있다.